뉴스의 눈

알카에다 간부 살해 보도 부인=[날조]라고 이란 성명

만화경1 2020. 11. 14. 21:22

알카에다 간부 살해 보도 부인=[날조]라고 이란 성명   東京신문
アルカイダ幹部の殺害報道を否定 「作り話」とイラン声明 2020年11月14日 20時14分

www.tokyo-np.co.jp/article/68448?rct=world


 【테헤란 共同통신】 국제 테러 조직 알카이다의 간부가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살해됐다고 미국 신문 뉴욕·타임즈가 보도한 것에 관해, 이란 외무省 대변인이 14일, 「허위이고, 지어낸 말이 미디어에 이크됐다"며 부인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이란 국내에 알카에다 요원은 없다고 강조.

보도에 관해 "이란 국민에 대한 미국의 정보戰의 일환"이라며, 美 정부가 허위 정보를 흘렸다고 주장했다.


이 신문은, 이 간부가 1998년 케냐와 탄자니아에서 일어난 美 대사관 폭파사건의 주모자 중 1명으로, 8월 테헤란에서 미국의 요청을 받은 이스라엘 공작원 2명에 의해 살해됐다고 보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