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딩 붕괴에 7명 체포=건설 관계자, 과실치사 용의-터키 지진

빙딩 붕괴에 7명 체포=건설 관계자, 과실치사 용의-터키 지진   時事통신
ビル崩壊で７人逮捕　建設関係者、過失致死の疑い―トルコ沖地震 2020年11月06日19時31分

www.jiji.com/jc/article?k=2020110601111&g=int

 [예루살렘 時事] 아나톨리아 통신에 의하면, 터키 당국이 5일, 터키 앞바다 에게海에서 지진에 의한 서부 이즈밀의 복수의 빌딩이 붕괴된 것에 관련, 건설 관계자 7명을 과실치사 용의로 체포했다.

7명은 빌딩 건설에 관여, 그때 "과학적 지견에 근거하지 않고 행동했다"는 용의가 있다.

7명은 용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

10월 30일에 일어난 지진이 터키에서 114명이 사망한 외에, 이 가운데 적어도 110명은 주택 등이 대파한 것에 수반한 희생자라고 한다.

 

건물 붕괴 원인에 관해서는 지반의 문제에 더해, 건축 기준이 지켜지지 않았을 가능성도 지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