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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테러 경계도 격상=유럽에서 사건 잇따라 [심각]
만화경1
2020. 11. 4. 10:31
영국, 테러 경계도 격상=유럽에서 사건 잇따라 [심각] 産經신문
英、テロ警戒度引き上げ 欧州で事件相次ぎ「深刻」 2020.11.4 08:03
www.sankei.com/world/news/201104/wor2011040014-n1.html
파털 영국 내무相이 3일, 국내의 치안 상황을 5단계로 표시하는 테러 경계도에 관해, 위에서 3 번째의 [상당]한 레벨에서 2번째인 [심각]으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공격이 크게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빈에서 2일, 오스트리아 정부가 테러라고 하는 습격 사건이 일어난 외에, 불란서에서도 테러가 속발하는 등, 최근의 유럽 각지에서의 정세를 참작한 조치.
파텔 내무상은 "예방적 조치이고, 구체적인 위협에 근거한 것은 아니다"라고 하는 한편, 경계를 게을리하지 말도록 국민에 당부했다.
영국에서는 최근 공연장과 지하철에서 폭발 테러가 잇따랐던 2017년에 2번, 테러 경계도가 최고 레벨인 [위기적]으로 격상했었다.
(共同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