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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불공평감 높아=일부 업종만 봉쇄 재개-신형 코로나
만화경1
2020. 11. 4. 10:04
독일 불공평감 높아=일부 업종만 봉쇄 재개-신형 코로나 時事통신
ドイツで不公平感強まる 一部業種のみ封鎖再開―新型コロナ 2020年11月04日07時07分
www.jiji.com/jc/article?k=2020110300164&g=int
【베를린 時事】 독일에서 2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제2波에 의해 다시 록다운(도시 봉쇄)이 시작됐다.
소매점은 영업을 계속하는 한편, 음식점과 예술, 관광업 등에는 휴업을 압박하는 내용이다.
경제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한 대응이지만, 희생을 압박받은 업종 관계자 사이에서는 불공평감이 높아지고 있어, 메르켈 首相도 설명에 고심하고 있다.
폐쇄된 것은 음식점 외에, 오페라와 콘서트 행사장 등.
관광 목적의 숙박도 금지된다.
이발소는 영업이 인정됐지만, 미용 살롱은 폐쇄돼, 구별 이유가 분명치 않은 예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