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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노선의 스웨덴 역학책임자=사망률 줄었다
만화경1
2020. 11. 2. 21:10
독자노선의 스웨덴 역학책임자=사망률 줄었다 朝日신문
独自路線のスウェーデン疫学責任者「死亡率減っている」 2020年11月2日 20時24分
www.asahi.com/articles/ASNC26Q89NC2UHBI01K.html
[鈴木春香]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억제책으로 엄격한 행동 제한을 도입하지 않는 스웨덴 공중위생청의 역학책임자 안데시 테그넬氏가 2일 일본 기자 클럽에서 온라인으로 회견, 중학교 이하를 휴교하지 않는 조치에 관해 "마이나스 아오지 않았다" 말했다.
마스크 착용을 당부하지 않는 것에 관해서도, "국민이 사회적 거리를 지키고 있으므로 필요없다"는 견해를 표시했다.
스웨덴은 다른 유럽 각국과 달리, 국민에게 엄격한 행동 제한을 가하지 않는 독자노선을 도입하고 있고, 테그네르氏 등이 주도해 왔다.
동국에서는 5월 중순까지 약 3500명이 사망, 北유럽 제국에서 돌출했었다.
하지만, 테그넬氏는, 사망자가 집중한 것은 양호시설이었다면서 "위생 상태 개선 등을 철저하 한 결과, 지금은 양호시설에서의 사망자는 거의 제로다"라고 설명.
"국민 전체의 사망률도 최근 3개월 사이에 줄었다"고 강조했다.
美 존즈홉킨스大學 집계에 의하면, 스웨덴 감염자는 2일 오후 5시 현재 12만 4355명.
사망자는 593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