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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남부의 郡에서 도시봉쇄=감염자가 전국 최다

만화경1 2020. 10. 20. 10:51

독일, 남부의 郡에서 도시봉쇄=감염자가 전국 최다  時事통신
ドイツ、南部郡で都市封鎖 感染者が全国最多に 2020年10月20日08時39分

www.jiji.com/jc/article?k=2020102000247&g=int


 [베를린 時事] 독일 남부 바이에른州 정부가 19일, 베르히테스가데나 라이트郡(인구 약 10만명)에서, 20일부터 외출의 대폭 제한과 학교 폐쇄 등의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급증, 인구당 전국 최다가 됐기 때문에, 제다 주지사는 [록다운](도시 봉쇄)에 상당한다"고 설명했다.


생필품의 쇼핑과 통근 등을 제외한 외출이 금지되고, 음식점도 테이크아웃을 제외한 영업을 정지한다.


이 郡의 지난 7일간의 감염자 수는 10만명당 250명으로 과거도 포함해 전국 최악의 수준.

 

독일은 전국적으로도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어, 메르켈 首相은 17일에 인터넷 라디오 [팟캐스트]에서 국민에게 "가능한 한 집에 있어야 좋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