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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교 수립 서명식=이스라엘과 바레인

만화경1 2020. 10. 19. 21:23

국교 수립 서명식=이스라엘과 바레인   時事통신
国交樹立で署名式 イスラエルとバーレーン 2020年10月19日14時29分

www.jiji.com/jc/article?k=2020101900586&g=int


 [예루살렘 時事]  바레인의 수도 마나마에서 18일, 앞서 정식 합의한 이스라엘과 바레인의 관계 정상화에 관해,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하는 문서의 서명식이 행해졌다.

 

이에 의해, 양국의 국교가 실질적으로 수립된 형태.

합의를 중개한 미국의 무뉴싱 재무장관도 기념식에 입회, 3개국의 결속을 내외에 인상지었다.

서명식에는 이스라엘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의 벤샤바트 의장이 참석.

바레인 측은 다이아니 외무相이 임했다.

 

양국은 금후, 투자와 무역, 관광 등 다방면에서 관계 강화를 시도할 방침이어서, 확인 문서에는 "(9월에) 미국 백악관에서 서명한 평화선언에, 실제의 계획과 구체적인 합의를 가한다"(벤샤바트氏)는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