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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首相 연임=총선 승리, 코로나 지도력에 지지
만화경1
2020. 10. 17. 21:49
뉴질랜드 首相 연임=총선 승리, 코로나 지도력에 지지 朝日신문
NZ首相続投へ 総選挙勝利、コロナ禍での指導力に支持 2020年10月17日 20時16分
www.asahi.com/articles/ASNBK6GWDNBKUHBI00Z.html
[시드니 = 小暮哲夫] 뉴질랜드의 총선(단원제, 정수 120, 임기 3년)이 17일, 투개표됐다.
재신더 아단 首相(40)이 이끄는 노동당이 제1야당 국민당을 격파, 단독 과반수를 얻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아단氏그의 연임이 확실해졌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억제에 성공한 지도력이 지지를 모았다.
선거관리위원회에 의하면, 재외 투표 등을 제외한 당일 개표분 집계에 근거한 17일 오후 11시 반(일한 시간 오후 7시반) 시점의 획득 예상 의석은, 노동당 64, 국민당 35, 녹색당 10, ACT당 10, 마오리당 1.
노동당은 전회 46석으로 국민당(56석)을 하회, 뉴질랜드 퍼스트黨(9석)과 녹색당(8석)의 협력으로 정권을 담당해 왔다.
단독 과반수를 확보하면, 1996년 소선거구 비례대표 병용제가 도입된 이후 처음이다.
{오클랜드에서 10일, 지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는 아단 수상=로이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