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북조선 비핵화에 연대=국방장관 등 연례 안보협의

한/미, 북조선 비핵화에 연대=국방장관 등 연례 안보협의   東京신문
米韓、北朝鮮非核化へ連携　国防長官ら定例安保協議 2020年10月15日 10時34分

www.tokyo-np.co.jp/article/61987?rct=world

 [워싱턴 共同통신] 에스퍼 美 국방장관이 14일, 한국의 서욱 국방장관 등과 한/미 정례 안보협의(SCM)를 국방省에서 열었다.

 

북조선의 완전한 비핵화를 통해,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긴밀하게 협력할 방침에서 일치했다.

 

양자는은 한/미/일 연대에도 계속 임하는 것을 확인했다.

양국이 공동 성명으로 발표했다.

양자는, 10의일 군사 퍼레이드에서 신형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 등을 공개한 북조선의 군사 동향에 관해 협의.

 

북조선의 핵/미사일 계획이 "중대한 위협"인 것이어서, 한/미가 협조함과 동시에 북조선에도 비핵화에 대한 조치를 촉구했다.

 

한/미 군사 훈련을 계속하는 방침도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