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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5년 계획 해병대 강화=[초보 단계] 탈각 서둘러

만화경1 2020. 10. 14. 22:34

중국 5년 계획 해병대 강화=[초보 단계] 탈각 서둘러   時事통신
中国、5年計画で海兵隊強化 「初歩段階」脱却急ぐ 2020年10月14日16時37分

www.jiji.com/jc/article?k=2020101400853&g=int


 [北京=時事]  중국의 習近平 국가주석(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13일에 행한 해군육전대(해병대) 시찰에서, 현재 책정중인 제14차 5개년계획(2021~2025년)에 의한 전력 향상을 외쳤다.

 

상륙작전을 담당하는 육전대는, 대만과 오키나와현 센카쿠 제도 등에 대한 침공을 상정할 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 대한 전개도 목표해 규모를 확대했다.

 

하지만, 실력은 [초보단계]에 머물고 있어, 習近平씨는 조기의 질적 전환을 요구한 형태다.

 

해군육전대는 2017년 조직 개편이 행해져, 2개 여단(약 1만명)에서 약 3배 증원한 것으로 보인다.

 

개편 전에는 南지나해를 관할하는 남해함대하에 놓였지만, 독립된 지휘계통을 갖는 조직으로 이행했다.


 14일자 중국 인민해방군 기관지 解放軍報에 의하면, 習近平씨는 13일 시찰에서, 조직 개편의 성과에 대해 "충분한 긍정적 평가"를 줬다고 한다.

 

한편, 習近平씨는 "(제14차 5개년 계획에서) 현상황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돌출한 모순과 현실적인 요구를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