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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검열]로 전람회 연기=불란서 박물관, 몽골 둘러싸고
만화경1
2020. 10. 14. 22:22
중국의 [검열]로 전람회 연기=불란서 박물관, 몽골 둘러싸고 東京신문
中国「検閲」で展覧会延期 仏博物館、モンゴル巡り 2020年10月14日 21時51分
www.tokyo-np.co.jp/article/61886?rct=world
[파리 共同통신] 불란서 서부 낭트의 역사박물관이 14일,
중국 내몽골 자치구의 박물관과 협력해, 칭기즈칸과 몽골 제국을 주제로 내년 상반기에 개최 예정인 전람회에 관해, 내용에 관한 중국 정부의 [검열] 때문에 연기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중국 정부에 의한 몽골族에 대한 최근의 억압과 [검열]과의 관계를 지적했다.
낭트의 박물관 성명에 의하면, 중국 당국이, 전람회 명칭 등에서 [징기스칸] [제국] [몽골]이라는 용어를 삭제하도록 명했다.
또 전시하는 설명과 지도, 카탈로그 등을 모두 중국 측에 관리하도록 요구하면서, 전시품의 교체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