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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氏, 퇴원후 첫 유세=코로나 음성, 건재 과시-美 대통령 선거

만화경1 2020. 10. 13. 10:12

트럼프氏, 퇴원후 첫 유세=코로나 음성, 건재 과시-美 대통령 선거   時事통신
トランプ氏、退院後初遊説 コロナ陰性、健在ぶり誇示―米大統領選 2020年10月13日09時57分

www.jiji.com/jc/article?k=2020101300129&g=int


 【워싱턴 時事】 트럼프 美 대통령이 12일밤(일/한 시간 13일 오전), 남부 플로리다州 샌포드에서 선거 집회를 열었다.

 

트럼프氏는 2일에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공표, 3일간 입원/퇴원 후 첫 유세로, 투표까지 약 3주일로 임박한 대통령 선거로 향한 운동을 본격적으로 재개했다.

 

 트럼프氏는 약 1시간 연설 "나는 면역이 있다. 기분은 좋다"  "대통령이라면 리스크가 있어도, 지하실에 갇히지 않고 나와서 행동해야 한다" 등으로 호소했다.

 

연설후에는 음악에 맞춰 청중에게 승리의 포즈를 보이는 등, 건재함을 과시.

행사장에 모인 지지자의 상당수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사회적 거리도 무시했었다.


 이에 앞서 대통령 전속인 콘리 의사는 12일의 성명에서, 트럼프氏가 감염 검사에서 여러 날 연속해서 음성이었다"고 발표했다.

"대통령이 타인에게 감염시키는 일은 없다"고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