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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지폐 표면에 [28일 이상 잔존]=호주 기관
만화경1
2020. 10. 12. 22:08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지폐 표면에 [28일 이상 잔존]=호주 기관 朝日신문
新型コロナウイルス、紙幣表面に「28日超残存」豪機関 2020年10月12日 11時29分
www.asahi.com/articles/ASNBD3PSYNBDUHBI00K.html
[시드니=小暮哲夫] 유리 표면 등에 묻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가 28일 이상 잔존할 가능성이 있다고 호주 정부계 연구기관이 12일 발표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최장 72시간 남아 있다]는 견해보다 대폭 긴 결과여서 "치밀한 손씻기와표면의 제거가 중요하다"고 했다.
호주 연방 과학산업연구기구(CSIRO)가 유리와 비닐, 스테인리스스틸, 지폐, 무명천 위에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를 포함한 인공 점액을 묻혀 습도 50%, 자외선 영향이 없는 암실에서 조사했다.
휴대전화 액정 화면과 현금 자동출입기(ATM) 등 가까이 하는 것에 쓰는 소재를 선택했다.
그 결과 기온 20도라면, 무명천 이외의 표면에는 모두 28일 후에도 바이러스는 남아 있었다.
무명천에서는 14일째 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