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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본의 항의에 반론=센카쿠의 디지털 박물관에서

만화경1 2020. 10. 9. 22:11

중국, 일본의 항의에 반론=센카쿠의 디지털 박물관에서  時事통신
中国、日本の抗議に反論 尖閣のデジタル博物館で 2020年10月09日20時55分

www.jiji.com/jc/article?k=2020100901168&g=int


 [北京=時事] 중국 외교부의 華春瑩 보도국장이 9일 기자회견에서,

중국 측이 일본 오키나와県 센카쿠 제도(중국명 釣魚島) 영유권을 주장하는 웹사이트에 개설한 [디지털 박물관]에 일본 정부가 항의하자 "釣魚島는 중국 고유의 영토다. 일본 측에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는 없다"며 반론했다.


 한편 오키나와県 이시가키市는 1일, 센카쿠 제도의 주소지 지명을 [登野城]에서 [登野城 尖閣]로 변경.

 

華春瑩 보도국장은 "일본 측이 [개명]으로 중국의 영토와 주권에 대한 도발을 꾸몄어도 불법이어서 무효다. 釣魚島가 중국에 속하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