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호주, 한정적 [개방]키로=뉴질랜드에서 입국승인-신형 코로나

만화경1 2020. 10. 2. 21:55

호주, 한정적 [개방]키로=뉴질랜드에서 입국승인-신형 코로나  時事통신
豪州、限定的に「開国」へ ニュージーランドからの入国認める―新型コロナ2020年10月02日16時04分

www.jiji.com/jc/article?k=2020100200899&g=int

 [시드니 時事] 호주의 숀 매코맥 부首相이 2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수습되고 있는 뉴질랜드(NZ)을 대상으로, 격리를 의무화하지 않는 입국을 16일부터 승인한다고 발표했다.

 

호주는 신형 코로나 대책을 위해, 3월 후반부터 국민의 출국과 외국인의 입국을 원칙적으로 금지해 사실상의 쇄국 상태가 됐는데, 한정적인 [개방]을 단행한다.


 발표에 의하면, 누질랜드人은 입국시 14일간의 격리 의무 없이, 호주 최대 도시 시드니를 안고 있는 뉴사우스웨일즈州와 세계 최대급인 1개의 바위 울룰루가 있는 북부 준 州의 방문이 인정된다.

 

호주 측은 방문 가능한 지역을 늘릴 방침.


 한편 ,호주 미디어에 의하면, 아단 뉴질랜드 首相은 호주에서 귀국 시에는 격리를 의무화, 호주人의 입국도 승인하지 않는다고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