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우크라이나와 2국간 협정=G7에서 첫 4조 6000억원 군사지원

영국, 우크라이나와 2국간 협정=G7에서 첫 4조 6000억원 군사지원

英国、ウクライナと二国間協定 G7で初 4600億円の軍事支援も

2024年1月13日 8時02分 https://www.asahi.com/articles/ASS1F2J4ZS1FUHBI0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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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藤原学思]　수나크 영국 首相가 12일, 사전 예고 없이 키우를 방문, 제렌스키 대통령과 2국간 협정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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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정에는 2024년도에 25억파운드(4조 6000억원)의 군사지원 약속이 포함됐다.

지난 2년간은 합계 23억파운드로 2024년도가 최고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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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의 협정은 작년 7월에, 리투아니아 수도 빌리뉴스에서 주요 7개국(G7)이 발표한 공동선언에 근거한다.

각국이 협의를 진행하고 있어. 영국이 첫 서명국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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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정은 "금후 100년간의 파트너십"으로 향해, 협력 관계를 심화한다고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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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우크라이나의 영토 보전과 경제 재건을 위해 포괄적인 지원을 해 나가는 것과, 러시아의 새로운 침략 행위에 대항 조치를 취하는 것이 명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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