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비공식 대표단] 대만 방문=미국의 관여에 관해 중요한 시그날

美 [비공식 대표단] 대만 방문=미국의 관여에 관해 중요한 시그날   讀賣신문

米「非公式代表団」が訪台…「米国の関与について重要なシグナル」 2021/04/15 07:04

読売新聞オンライン (yomiuri.co.jp)

 [워싱턴=蒔田一彦]  미국의 前 고위층 3명이 14일, 바이든 대통령의 요청에 의한 [비공식 대표단]으로서 대만에 도착했다.

 

미국/대만이 단교후에도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근거가 돼 온 美 국내법 [대만 관계법] 제정 42년에 맞춘 파견으로, 15일 대만의 蔡英文 총통과 회담할 예정이다.

대표단은 부시(아들) 정권에서 국무차관을 맡았던 리챠드 아미티지氏, 오바마 정권에서 국무차관을 맡았던 제임스 스타인버그氏, 크리스 도드 前 상원의원 3명.

 

미 정부 고위층은 3명에 관해, "장기간의 대만 친구로, 바이든 대통령과 개인적으로 가까운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파견 목적은 "대만과 대만의 민주주의에 대한 미국의 관여에 관해 중요한 시그날을 보낸다"고 했다.

바이든 정권은 9일에 미국/대만 당국자 간의 교류를 촉구하는 새로운 지침 책정을 발표하는 등, 대만과의 관계를 중시하는 자세를 선명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