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0. 11. 12. 21:56
영국 首相, 곤경하에 측근 사임=정권에 내분?-새로운 난제 東京신문
英首相、苦境下で側近辞任 政権に内紛か、新たな難題 2020年11月12日 17時39分
www.tokyo-np.co.jp/article/68020?rct=world
[런던 共同통신] 존슨 영국 首相 측근인 케인 보도국장이 11일, 연말에 사임한다고 돌연 표명했다.
영국 미디어는 정권의 내분이 이유라고 보도,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과 유럽연합(EU)과의 자유무역협정(FTA) 교섭 난항이라는 손경하에 있는 존슨 首相에게 새로운 난제가 드러냈다.
케인氏는 같은 EU 이탈론자인 존슨 首相이 외무相이었던 무렵부터 봉사, 작년의 首相 취임과 함께 정권 중추에 가담했다.
사임 성명에서는, 보다 지위가 높은 首相 수석 보좌관 취임 요청을 받은 것을 밝히는 한편, 사임 이유에는 언급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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